1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2018년 3분기 자산규모 10대 저축은행 구성은 유지됐지만, 중위권 순위의 지각변동이 일어났습니다.
지난해 3분기 자산규모 3대 저축은행은 SBI저축은행, OK저축은행, 한국투자저축은행 등 순입니다. 같은 기간 이들 저축은행의 자산 합계는 14조4403억원으로 10대 저축은행 자산 29조5770억원의 49%를 차지했습니다. 전년 동기 대비 자산 증가액은 2조2886억원으로, 전체 증감액 5조3365억원의 43%에 달했습니다.
페퍼저축은행은 지난해 3분기 총 자산이 2조26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% 늘어나 증감액 순위로는 SBI저축은행, OK저축은행에 이어 3위를 차지했습니다.
자세한 내용은 아래 ‘페퍼저축은행 공식블로그’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https://blog.naver.com/peppersavingsbank/221487907179
다음글
2019-03-14
이전글
2019-03-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