페퍼저축은행이 출범 이후 자산 규모를 최대로 늘리며 전체 저축은행 자산 순위에서 5위를 차지했습니다.
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자산규모 상위 10위사(SBI·OK·한국투자·유진·페퍼·웰컴·JT친애·
OSB ·애큐온·모아 ) 중 1 위를 차지한 SBI 저축은행은 지난해 자산규모 7 조 5101 억원을 기록했습니다 .
2위를 차지한 OK저축은행은 지난해 자산이 2017년보다 1조3000억여원 증가해 5조3622억원을 달성했습니다.
한국투자저축은행은 2017 년 대비 자산이 11% 늘어나 3 위를 지켰습니다 .
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.
http://cnews.fntimes.com/html/view.php?ud=201904021813449949ac58ac381d_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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