페퍼저축은행이 지난 2월 5일 구세군자선냄비본부를 통하여
호주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하여 2,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였습니다.
페퍼저축은행의 모그룹은 호주에 본사를 둔 페퍼그룹으로,
호주 이재민과 호주 산불로 인해 피해를 받고 있는 분들의 어려움에 공감하여 해당 기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.
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http://news.heraldcorp.com/view.php?ud=20200205000553
다음글
페퍼저축은행 주한호주상공회의소 주최 비즈니스 어워즈 "올해의 비즈니스상" 수상
2020-02-07
이전글
페퍼저축은행 호주유학지원금 2명에게 각 천만원씩 2천만원 수여
2020-02-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