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: 우리투자증권과 NH농협증권의 합병관련하여 온라인이나 자동화기기를 통한 NH투자증권으로 자금이체시 기관명칭 사용에 대한 안내를 아래와 같이 드리오니 내용 확인하시어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□ 자금이체시 기관명 사용 안내
- 기존 우리투자증권 계좌개설 고객께서는 ‘247 우리투자증권’ 기관명 사용 (기존과 동일)
- 기존 NH농협증권 계좌개설 고객께서는 ‘289 NH농협증권’ 기관명 사용 (기존과 동일)
- 신규 NH투자증권 계좌개설 고객 (2015년1월2일부터 계좌 개설한 고객)께서는 ‘247 우리투자증권’ 기관명 사용
□ 안내 배경
- 우리투자증권과 NH농협증권의 상법상 합병은 2014년 12월30일 되었으나 양사의 시스템 통합 작업으로 인해 2015년4월(예정)까지는 각 사의 기관명을 그대로 사용합니다.
- 시스템 통합작업 완료후에는 변경된 통합사명인
“NH투자증권”으로 변경되오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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